로드fc 박대성 선수 최설화 로드걸 성추행 의혹? 승리의 표현이 지나쳤을뿐?
어제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ROAD FC 영건스 31’에서 라이트급 경기에 출전한 박대성 선수가 승리 후 포토타임을 갖는 가운데, 로드걸 최설화의 허리를 강하게 움켜쥐는 장면에서 성추행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제의 움짤인데요..... 승리의 기쁨을 주체 못햇서 한번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 해줄 수 있다고 쳐도... 앞쪽에서 사진찍고 뒤로 돌아서 뒤쪽에서도 사진을 찍는데.... 역시나 또 최설화의 허리를 강하게 움켜쥡니다. 처음에는 승리 후 정신이 없어서 그랬다고 해도 영상을 보면 그런 해명이 무색해지게 의도성이 있어 보입니다. 박대성측은 성적인 의도가 전혀 없었고, 사과의 말을 전하려고 하는데 최설화가 자리에 없어 사과의 메시지를 남겼고, 불쾌하다면 다시 직접 사과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