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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박대성 선수 최설화 로드걸 성추행 의혹? 승리의 표현이 지나쳤을뿐?

어제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ROAD FC 영건스 31’에서 라이트급 경기에 출전한 박대성 선수가 승리 후 포토타임을 갖는 가운데, 로드걸 최설화의 허리를 강하게 움켜쥐는 장면에서 성추행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제의 움짤인데요.....

승리의 기쁨을 주체 못햇서 한번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

해줄 수 있다고 쳐도...

 

 

앞쪽에서 사진찍고 뒤로 돌아서

뒤쪽에서도 사진을 찍는데.... 역시나 또 최설화의 허리를 강하게 움켜쥡니다.

처음에는 승리 후 정신이 없어서 그랬다고 해도 영상을 보면 그런 해명이

무색해지게 의도성이 있어 보입니다.

 

 

 

 

 

박대성측은 성적인 의도가 전혀 없었고, 사과의 말을 전하려고 하는데

최설화가 자리에 없어 사과의 메시지를 남겼고, 불쾌하다면 다시 직접

사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최설화가 본인 인스타그램에서 박대성의 행위가 불쾌했음을

언급했습니다.

 

 



 

 

아무리 선수가 즐겁고 승리의 기쁨에 취해있어도 로드걸의 허리를 만지다니!!!!

아니될 일입니다....

 

 

모든 언론 기사들이 성추행 논란이라면서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아래 영상도 한번 보시죠?

 

 

 

 

얼마전 있었던 snl 이세영이 b1a4와 인피니티 멤버들 성추행 하는 영상입니다.

역시 생방송을 앞두고 기를 살려주려는 환영식 문화라고 하는데...

남자 허리를 만지는게 아니라 성기를 만지는 장면입니다.

 

 

이세영은 사실상 사형인가요? ㅋ

 

 

 

 

 

로드걸 최설화 사진


 

 

 

 

 

 

 

 

 

 

 

 

 

 

 

 

아래는 최설화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어제 박대성과의 문제에 대한

입장으로 보이는 글

 

 

 

 

 

최설화는 머슬매니아 우승자로 24세 이고

 

 

 

최근 두산 베어스 시구자로 나서 섹시한 몸매로화제가 되었고

 

 

 

 

 

 

각종 티비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맥심화보도 찍으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최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