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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애니메이션 달빛궁궐이 9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역작인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과 비슷해 보이는 부분들로 논란이 일고있다.
뭐.... 개봉하지 않았지만 일단 사람들이 조롱을 많이 하고 있는 상황은 분명하다.
실제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브를 준 대만 지우펀. 금광지역이 폐광되면서 영화촬영지로 변신을 꾀해 수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로 탈바꿈.
조센징과 김치히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댓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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