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롱 패딩 덕다운이 유행하고 있는데, 정말 저렴하게 3-4만원대 롱패딩이 있는가 하면 수천만원짜리도 있지만 이건 거의 넘사벽 급이고 몽클레어 롱패딩이 구매 가능한 가격대에 브랜드 값을 하는 정도라고 하겠다.
국내 아웃도어 제품 중 60-70만원짜리를 구매하느니 차라리 몽클레어를 구매하는게 천배 만배 낫다.
모자가 있고 없고의 차이로 200파운드 가량 차이가 나는 모델이 있지마
역시 품절.
또한 저렴한 가격의 롱 패딩 몽클레어제품은 왼쪽 팔에 패치가 부탁되지 않았다.
제품 모델명은
WIBAUD
공식 홈페이지에서 965파운드로
한화로 137만원인데 여기에 10% 텍스리펀받으면
125만원정도.
85% Polyamide
15% Elastane
디테일 컷도 확대경으로 볼 수 있다.
물론 이미 제품은 재고없음의 상황. 꼭 16-17 시즌 상품이 아니라도 과년도 이월상품이라고 해도 가격은 그렇게 많이 떨어지지 않고 디자인 퀄리티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유럽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등지 아울렛에서 구매하는게 경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