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녀 박선영 아나운서 리우올림픽 현지아나운서로 취재가서 뉴스 안하고 화보찍는중

뽀뽀녀라 불리는 sbs 8시뉴스 메인 앵커였던 박선영 아나운서. 지난번에 왜 뽀뽀녀라 불리는지 한번 적어봤는데.... 


2016/08/03 - [분류 전체보기] - 뽀뽀누나 sbs 박선영 아나운서 8시뉴스 진행하다 현재는 궁금한이야기Y 스토리텔러


리우올림픽에서 취재차 가계신 박선영 아나운서. 



취재 하러 갔는데, 화보찍고 있는 중. 



관광객이라고 해도 믿겠다. 싶은정도로 아름다운 외모 뽐내면서 리포팅 중.



2014년에는 kBS 정인영이 하드캐리해서 월드컵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sbs 박선영 아나운서 보는 재미.




뽀뽀누나의 리포팅 할 때 오 우 발음 잘 보시면 여전히 뽀뽀하심 ㅋㅋ









리우올림픽 선수 숙소의 열악함을 직접 몸으로 보여주시는 박선영아나운서님. 카메라 기자 눈 호강. 시청자들도 눈호강. 리우올림픽이 안 끝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