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생으로
간략 프로필은
아래와 같습니다.
원래 9시 뉴스 기사캐스터로는 김혜선 님이 했었는데
한때 옷을 너무 야하게 입는다, 각선미를 지나치게 강조한다는
쿵쾅쿵쾅 불편한 분들의 민원제기가 굉장히 많았다고 하는데
암튼 결혼을 하시면서 휴직을 하시게 되었고 지금 이세라 캐스터로 2014년부터
바뀌었습니다.
9시 기상뉴스 종료하고, 뉴스 앵커들이 끝인사를 하는데
이세라 기상캐스터와 김민정 아나운서의 느낌이 매우 비슷하다고
느낀건 저만인가요?
그리하여 구글 이미지 검색을 해보면 과거에 ytn 당시 방송이미지
캡쳐 화면이 있는데, 지금과 이미지나 분위기가 많이 달라서
동명이인인줄 알았는데, YTN에 있다가 KBS로 이직을 한것 같습니다.
무조건 지상방 3사로 입사하기보다는 케이블 뉴스전문채널로 입사하여
경력을 쌓고 이직을 하는분들이 많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